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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T00:09:33+01:00

남자고수익알바 추천 업소

Posted by
남자 고수익 알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남자 고수익 알바가 끌려서 

친구가 아는 남자 고수익 알바 고깃집으로

 먹으러 갔답니다!

항공직송되는 싱싱한 제주 생고기와

 추자도에서 들여온  통 멸치를

 직접 제조하여 만든 멜젓의 

환상적인 맛으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곳이었답니다 ^^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질 좋은 남자 고수익 알바덕분에 

어찌나 술이 땡기던지

 인 당 한 병씩 해치웠을 정도 였는데요

연속 이틀을 먹거리 여행을 하다보니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술을

계속 먹으니 정신이 없었지만

친구랑 대학때 추억을 되 짚어 보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답니다.

1탄 족발, 2탄은 흑돈 참숯구이

구것도 서울에서 말이죠 ^^

예전 광진구에 살때는 잠실에 참 많이

놀러 간 기억도 나고, 하였든 오랜만에

잠실 나들이를 하니, 예전과는 너무

달라 졌더라고요. 제가 다녔을때가

1996년 정도 였으니, 와 정말 오래 되긴 

했네요. 그때는 아파트도 낮고 그랬는데요

지금 쭉쭉 올라간게 너무나 생소해져서

어디가 어딘지 ^^

예전 같으면 오늘 가는 곳도 아 거기 

그랬을 텐데, 친구 뒤만 졸졸 따라 다녔으니 

ㅋㅋㅋ

뭐 추억 이야기를 

하려고 한건 아니고요 ^^

이틀 연속 술은 먹었지만

기분이 좋았다는 말을 한다는 게 길어 졌네요

하여간 친구 뒤만 졸졸 따라가다가

사람이 엄청 많은 골목에 접어 들어서

아 여긴가 생각했는데

남자 고수익 알바골목에서 살짝 빠진 곳에

오늘의 목적지가 있더라고요

길도 어렵지 않고 한적해서 찾기 쉬울거예요.


 

문을 열고 편안하고 않으려고 

음식점 않은 보는데, 주방이 오픈식이라

 안 쪽에서 조리하는 게 훤하게 보이더라고요.

 

심지어 계량 저울도 앞에 놓여있어서

정확한 양을 제서 바로 주다보니

속일 수가 없겠더라고요

가끔 메뉴판에 몇g에 얼마라고 붙여 

있긴 한데, 사람들이 가게 믿고

그냥 먹긴 하는데, 가끔 양이 적어 볼이때도

있었거든요 ^^

그런 오해의 소지가 없어지니

손님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겠다 싶네요.

가게 공간도 넉넉해서 가족끼리 와도 좋고 

회식하기에도 좋아 보이길래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50명까지 수용 가능하니까 

얼마든지 오라면서, 오시면 대 환영하신다 

하더라고요 ㅎㅎ

매장 안에는 큼지막한 티비까지

 함께 있어서 혼자 오시더라도 

먹는 동안 지루할 일은 없을 것 같았답니다.


 

 

돼지고기를 파는 곳답게 

가게 곳곳에 마스코트마냥 

귀여운 소품이 놓여있었어요.

그리고 환풍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고깃집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솔직히 처음 들어 갈때 ,

누린내가 나면 좀 그렇잖아요 ^^

반질반질한 바닥만 봐도 깔끔하게

 청소하신다는 걸 알 수 있었고요,

특히 전 고기를 구워 먹는 집에 가면

자리에 않을때 휴지로 바닥을 닦거든요

이유야 뭐

아내가 빨래 할때 기름끼 같은게

묻으면 잘 지지 않는다는 소리를

하고 부터는 항상 기름기 있는집에

가면 휴지로 바닥을 한번 닦는데

오 여긴 청소를 잘하는지 전혀

지져분한 게 닦이지 않는거예요 ^^

그정도로 위생에 신경을 쓴다고 

생각하니, 신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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