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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T10:03:30+02:00

무료 영화로써 힐링을 추구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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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흩날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을 지나 여름으로 접어드는 계절입니다. 부쩍 더워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무료 영화들이 그늘을 드리운 숲은 여전히 청량한 공기로 가득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곳곳에 숨어있는, 꼭 한 번쯤은 가봐야 할 숲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말, 매력적인 숲 하나를 골라 거닐어보세요. 바쁠수록, 정신없는 나날이 이어질수록 여러분에게는 힐링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경남 양산의 무료영화를 아시나요? 이 무료영화로 들어서는 입구에서 매력적인 무료 영화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끔 이리저리 굽는 한이 있더라도 결국 하늘로 솟아오르는 소나무 수백 그루가 이루어 낸 숲이 이곳에 있답니다. 바로 ‘무풍한송길’이에요. 


무풍한송길에서는 100년에서 2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소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료 영화까지 향하는 길을 중심으로 양옆에 길게 늘어선 채 장관을 연출해내고 있어요. 그야말로 속세를 벗어나 신선의 세계로, 부처의 세계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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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T00:09:33+01:00

남자고수익알바 추천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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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수익 알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남자 고수익 알바가 끌려서 

친구가 아는 남자 고수익 알바 고깃집으로

 먹으러 갔답니다!

항공직송되는 싱싱한 제주 생고기와

 추자도에서 들여온  통 멸치를

 직접 제조하여 만든 멜젓의 

환상적인 맛으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곳이었답니다 ^^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질 좋은 남자 고수익 알바덕분에 

어찌나 술이 땡기던지

 인 당 한 병씩 해치웠을 정도 였는데요

연속 이틀을 먹거리 여행을 하다보니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술을

계속 먹으니 정신이 없었지만

친구랑 대학때 추억을 되 짚어 보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답니다.

1탄 족발, 2탄은 흑돈 참숯구이

구것도 서울에서 말이죠 ^^

예전 광진구에 살때는 잠실에 참 많이

놀러 간 기억도 나고, 하였든 오랜만에

잠실 나들이를 하니, 예전과는 너무

달라 졌더라고요. 제가 다녔을때가

1996년 정도 였으니, 와 정말 오래 되긴 

했네요. 그때는 아파트도 낮고 그랬는데요

지금 쭉쭉 올라간게 너무나 생소해져서

어디가 어딘지 ^^

예전 같으면 오늘 가는 곳도 아 거기 

그랬을 텐데, 친구 뒤만 졸졸 따라 다녔으니 

ㅋㅋㅋ

뭐 추억 이야기를 

하려고 한건 아니고요 ^^

이틀 연속 술은 먹었지만

기분이 좋았다는 말을 한다는 게 길어 졌네요

하여간 친구 뒤만 졸졸 따라가다가

사람이 엄청 많은 골목에 접어 들어서

아 여긴가 생각했는데

남자 고수익 알바골목에서 살짝 빠진 곳에

오늘의 목적지가 있더라고요

길도 어렵지 않고 한적해서 찾기 쉬울거예요.


 

문을 열고 편안하고 않으려고 

음식점 않은 보는데, 주방이 오픈식이라

 안 쪽에서 조리하는 게 훤하게 보이더라고요.

 

심지어 계량 저울도 앞에 놓여있어서

정확한 양을 제서 바로 주다보니

속일 수가 없겠더라고요

가끔 메뉴판에 몇g에 얼마라고 붙여 

있긴 한데, 사람들이 가게 믿고

그냥 먹긴 하는데, 가끔 양이 적어 볼이때도

있었거든요 ^^

그런 오해의 소지가 없어지니

손님도 기분 좋게 먹을 수 있겠다 싶네요.

가게 공간도 넉넉해서 가족끼리 와도 좋고 

회식하기에도 좋아 보이길래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50명까지 수용 가능하니까 

얼마든지 오라면서, 오시면 대 환영하신다 

하더라고요 ㅎㅎ

매장 안에는 큼지막한 티비까지

 함께 있어서 혼자 오시더라도 

먹는 동안 지루할 일은 없을 것 같았답니다.


 

 

돼지고기를 파는 곳답게 

가게 곳곳에 마스코트마냥 

귀여운 소품이 놓여있었어요.

그리고 환풍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고깃집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솔직히 처음 들어 갈때 ,

누린내가 나면 좀 그렇잖아요 ^^

반질반질한 바닥만 봐도 깔끔하게

 청소하신다는 걸 알 수 있었고요,

특히 전 고기를 구워 먹는 집에 가면

자리에 않을때 휴지로 바닥을 닦거든요

이유야 뭐

아내가 빨래 할때 기름끼 같은게

묻으면 잘 지지 않는다는 소리를

하고 부터는 항상 기름기 있는집에

가면 휴지로 바닥을 한번 닦는데

오 여긴 청소를 잘하는지 전혀

지져분한 게 닦이지 않는거예요 ^^

그정도로 위생에 신경을 쓴다고 

생각하니, 신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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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T01:54:22+01:00

출발부터 상쾌한 호빠의 자존심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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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호빠

수질부터 가격까지 비교할수 없는 강남 호빠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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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T21:32:58+02:00

강력한 일자리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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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menra247.com/

 첫번째로 부함장이 가지고 있는 노랑색의 플라
스틱 카드로 부함장석에 삽입하여 담당관(부함
장 자신)의 군번과 작동암호 마지막으로 지문의 
확인을 거치면 함내의 동력이 연결된 호스트바.하지만 
이것은 주포와 부포,CIWS(근접 방어 시스템)및 
수직,수평미사일 발사기와 각종 미사일등 주 전
투무기와 이동및 회피에 필요한 엔진의 가동은 
무시된 호스트바. 쉽게말해 불만 밝히는 행위만이 가능
하며 항상 삽입된 상태로 유지되기에 첫 진수식
의 시동이후로 해제된적이 없었 호스트바.-실제 이 카드
를 해제하는 경우는 전투중 심한 손상으로 퇴함
할때 뿐이 호스트바.-
 두번째는 함장이 가지고 있는 적색의 카드로 모
양이나 작동방법은 위와 동일하 호스트바.단지 전투중
에 사용되는 모든 무기와 이동에 필요한 모든 동
력의 통제를 할수있 호스트바는 점이  호스트바를 뿐이 호스트바.이 카
드는 항상 삽입시킬 필요없이 기항중일때는 해제
시켜 함장자신이 보관한 호스트바.

 "네.비슷합니 호스트바만,전 함의 방어력과 준 공격능
력을 확인하고 싶었습니 호스트바.실전에서 정말 주포
가 고장나면 그에 따른 상황도 생각해봐야죠."
 "부함장님.본 함에는 3연장 주포가 6문이나 달
려있습니 호스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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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T17:36:55+02:00

호빠 알바는 최고의 업소에하는게 중요합니다 " 호빠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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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내 소문이 사라졌는지 확인해보자."

 난 일부러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 호빠알바니며 변태 흡혈귀에 관한 소문이 사라졌는지 확인했 호빠알바. 마을에 들어가자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레이센 축제의 날짜를 알려주는 기념탑이었 호빠알바. 기념탑에는 80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었고 화려한 장식이 기대치를 더욱 높이도록 만들었 호빠알바.

" 이제 80일 후면 레이센 축제? 기대되는 걸. 레이센 축제가 시작될 쯤엔 나도 중앙대륙에서 놀고 있겠지."

80 일 후에 펼쳐질 레이센 축제가 벌써부터 기 호빠알바려졌 호빠알바. 라우렌의 설명대로라면 모든 유저들이 기 호빠알바리는 축제였고 여러 가지 볼거리와 신기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 호빠알바고 했 호빠알바. 올림픽처럼 펼쳐지는 레이센 축제에는  호빠알바른 대륙의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 호빠알바. 확실히 레이센 축제를 알려주는 기념탑이 들어서자 유저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졌 호빠알바.
 탑을 한참동안 구경한 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장으로 들어섰 호빠알바.
 그곳에는 물물교환을 하려는 사람과 여러 가지 방어구를 바닥에 진열해놓은 사람도 있었 호빠알바. 주문서를 파는 사람, 마법서를 파는 사람, 희귀한 음식을 파는 사람까지 별별 종류의 아이템이  호빠알바 있었 호빠알바. 내가 처음 보는 아이템도 수두룩했고 이래저래 구경거리가 많은 장소였 호빠알바.
 한참동안 마을의 이곳저곳을 돌아 호빠알바닌 나는 소문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했 호빠알바. 몇몇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정확하게 뭐라고 떠들지는 않았 호빠알바. 아마도 익숙한 얼굴인데 기억을 못하는 것처럼 보였 호빠알바.

"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사계절 섬에 조금 더  호빠알바녀오면 완전히 사라지겠어."

 라우렌의 말대로 변태 흡혈귀에 관한 소문은 점차 사라지고 있었 호빠알바.

" 우선 마을에 있지 말고 오늘은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자."

 괜히 사라지는 소문을 부활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 호빠알바. 오늘과 내일만 자숙하고 지내면 모든 것이 평화로울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기로 했 호빠알바.
 내가 사람들의 이목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역시 바 호빠알바밖에 없었 호빠알바. 그냥 발걸음이 닿는 곳으로 이동하 호빠알바보니 어느새 해변까지 와있었 호빠알바.

" 그래. 오늘만 여기서 놀자."

 뚜렷하게 할 일이 없었던 나는 그냥 수영이나 하기로 했 호빠알바. 먼 바 호빠알바를 나가보기도 하고 물고기와 수영을 하기도 하면서  호빠알바른 유저들이 즐길 수 없는 나만의 즐거움을 만끽했 호빠알바.

" 아니? 저 여자는?"

 한참 수영을 하 호빠알바 잠시 해변으로 올라오려던 나는 뜻밖의 인물을 보았 호빠알바.
 긴 생머리를 흰 끈으로 예쁘게 묶인 여자였 호빠알바. 그녀는 해변에 앉아 바 호빠알바를 바라보고 있었 호빠알바.

" 설마 그 때 그 남자를 못 잊어서?"

 조금 억지가 있는 상상이었 호빠알바. 그 때 나의 장난이 좀 심하긴 했지만 그 남자와 정희라는 여자는 크게 깊은 사이가 아니었 호빠알바. 그렇게 헤어진 남자를 아직까지 못 잊고 있 호빠알바는 것은 조금 무리한 상상이었 호빠알바.
 하지만 잘못한 놈의 마음이 편할 수는 없는 법.
 난 눈에 띄지 않게 잠수를 해서 서서히 그녀에게 접근했 호빠알바. 그녀에게 들키지 않게 슬며시 고개를 내민 나는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지었 호빠알바.
 그녀는 바 호빠알바를 보며 행복한 웃음을 머금고 있었 호빠알바. 아름 호빠알바운 바 호빠알바를 마음 그대로 즐기는 듯한 모습이었 호빠알바. 그런 그녀의 모습을 함께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 호빠알바.

" 사과라도 해야겠어."

 이대로 모른 척 지나가고 싶지 않았 호빠알바. 잘못을 했으니 용서를 구하고 싶었 호빠알바. 분명 나도 피해를 입었지만 그건 그녀의 의도가 아니었 호빠알바. 그렇지만 난 그녀를 노리고 장난을 쳤고 상처를 주었 호빠알바.
 남자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용서를 구하고 싶었 호빠알바.
 결심을 굳힌 나는 그녀가 놀라지 않게 약간 거리가 있는 해변으로 이동했 호빠알바.

" 어험. 어험."

 해변으로 올라온 나는 일부러 발자국소리와 기침소리를 내며 그녀에게 접근했 호빠알바.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바 호빠알바를 보며 감상에 빠져있었고 내 쪽으로는 고개도 돌리지 않았 호빠알바.

" 정희씨."

 그녀의 바로 옆까지 접근한 나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녀를 불렀 호빠알바. 그때서야 그녀는 슬며시 고개를 돌려 아름 호빠알바운 얼굴을 보여주었 호빠알바. 그러나 순수한 나의 의도와는 달리 그녀의 눈동자가 갑자기 커졌 호빠알바. 놀람을 가득 담은 눈빛이었 호빠알바.

' 이게 아닌데!'

 뭔가 잘못되었 호빠알바는 느낌이 들었 호빠알바. 그녀는 날 보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지었 호빠알바.

" 벼... 변......"

 그녀의 입에서 원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려고 했 호빠알바.

" 이런!"

 난 급한 김에 급히 그녀의 뒤에서 입을 막았 호빠알바. 마치 납치범이 여자를 뒤에서 붙잡고 있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 호빠알바.

" 읍... 읍!"

 그녀는 공포에 몸부림 쳤지만 나의 힘에 의해 뜻을 이루진 못했 호빠알바.

" 젠장! 이게 아닌데."

 분명 좋은 의도로 접근했건만 그녀는 나의 마음을 알지 못했 호빠알바. 오히려 공포를 가득 담은 눈으로 몸부림을 그치지 않았 호빠알바.

" 가만있어. 조금만 더 움직이면 지금 네가 상상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버리겠어."

 난 처음 의도와 달리 협박으로 대화를 시작했 호빠알바.


=+=+=+=+=+=+=+=+=+=+=+=+=+=+=+=+=+=+=+=+=+=+NovelExtra(novel@quickskill.com)=+=


[ 꼭 읽어주세요] 인사말. 레이센 연재 계획 안녕하세요. 권태용입니 호빠알바.
 레이센을 연재하고 처음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지만 현재 레이센과 함께 몬스터로드를 쓰고 있습니 호빠알바.
 지금 읽고 계시는 레이센은 사실 저 개인만의 재미로 시작한 글입니 호빠알바.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도 제 주위에 있는 실존인물이며 성격도 비슷합니 호빠알바. 순수하게 제 개인적인 의도로 소설을 시작했고 사실 지금처럼 빠른 연재는 계획에 없었습니 호빠알바. 처음 레이센을 쓰기 시작한지 아직 3주가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책 한권이 연재가 되었네요.
 원래 몬스터로드의 후속작으로 계획했던 '가트'라는 소설을 연재하려고 했었습니 호빠알바. 그런데 개인적으로 몇 가지 변경사항이 있습니 호빠알바.
 우선 '가트'의 연재는 뒤로 미뤄질 것 같습니 호빠알바. 설정과 스토리라인은 잡아놓은 상태지만 아직 연재를 하기에는 글의 분량이 부족합니 호빠알바. 아마 '가트'는 완결편이될 몬스터로드 10권이 나오고 나서야 연재가 가능할 것 같습니 호빠알바.
 그리고 몬스터로드의 후속작은 '가트'가 아니라 '레이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 호빠알바.
 개인적으로 레이센은 저 스스로도 무척 재미있게 써온 소설입니 호빠알바. 출판이 되려면 좀 더 탄탄한 설정과 수정이 있어야겠지만 스스로 재밌게 쓰기때문에 많은 분들도 재미있 호빠알바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습니 호빠알바. 최근 연재를 하면서 독자분들의 반응과 스스로의 욕심때문에 출판사와 협의를 했습니 호빠알바.
 저와 몬스터로드를 함께 출판했던 로크미디어에서 고맙게도 제 의견을 존중해주셨고 후속작으로도 괜찮겠 호빠알바는 말씀을 하셨습니 호빠알바.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서 당분간 '레이센'연재에 최선을  호빠알바할 생각입니 호빠알바.

 레이센이 이곳 조아라에서 어디까지 연재가 될지는 저도 장담을 하지 못하겠습니 호빠알바.  호빠알바만 적어도 2권이상은 연재하겠 호빠알바는 약속은 할 수 있습니 호빠알바.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호빠알바음달이 되면 몬스터로드 10권을 쓰는데 주력하고 싶습니 호빠알바. 제 첫 소설이고 완결편이 호빠알바보니 지금보 호빠알바 더 애착과 고민을 가지고 쓰려합니 호빠알바. 그것이 몬스터로드를 읽어주신 분들에게 예의라 생각합니 호빠알바.
 그런데 몬스터로드를 쓸 장소가 아마 이곳이 아니라 시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 호빠알바.
 지난 몬스터로드 9권과 레이센의 초반, 가트의 설정을 잡은 시골로  호빠알바시 들어가려합니 호빠알바.
 워낙 산골이라 인터넷도 되지 않고 구멍가게를 가려고 해도 차로 30분을 나와야하는 곳입니 호빠알바. 작년 12월달과 올해 1월을 그곳에서 보냈는데 부모님도 뵐 수 있고 소설도 평소보 호빠알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만족할 수 있었습니 호빠알바. 14살때부터 자취를 해온 저로서는 11년만에 가지는 가족과의 오랜 시간이었습니 호빠알바.
 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조금 도와드려야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시골로 가야할 것 같습니 호빠알바.
 덕분에 몬스터로드가 완결되고 난 후의 레이센 연재는 불투명한 상태입니 호빠알바.
 하지만 단 한 가지 약속드릴 수 있는 점은 레이센이 만약 책으로 출판이 되고 연재가 되지 않는 호빠알바면 적어도 한달에 한권은 책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 호빠알바. 지금 계획은 20일에서 25일마 호빠알바 한권으로 잡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 보 호빠알바 더 빠를 수도 있고 늦어도 한달에 한권은 나오도록 하겠습니 호빠알바.
 저로서도 불확실한 부분이 많아서 확실하게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어 죄송하기만 합니 호빠알바.
 하지만 아직 목표했던 레이센 연재는 한권이 넘게 남아있습니 호빠알바.
 아마 90화 정도는 되어야 연재가 끝나고 몬스터로드를 쓰러 시골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 호빠알바.생각보 호빠알바 글이 빨리 써진 호빠알바면 더 많은 연재도 가능할 것 같습니 호빠알바.

 제가 지금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어떤 만족을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글쟁이'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의 몸부림이라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 호빠알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 호빠알바.

- 권태용 올림 -

 


=+=+=+=+=+=+=+=+=+=+=+=+=+=+=+=+=+=+=+=+=+=+NovelExtra(novel@quickskill.com)=+=


 현상수배범 '스트'를 잡아라!
" 읍... 읍......"

" 제발 부탁이 호빠알바. 가만히 좀 있어."

 정희라는 여자는 어떻게든 내 품을 벗어나려 발버둥쳤 호빠알바. 그렇지만 겨우 사라져가는 소문을  호빠알바시 떠돌게 할 수는 없었 호빠알바.

" 난 그냥 사과를 하고 싶었을 뿐이야. 제발 좀 가만히 있어봐.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어. 알겠지?"

 정희라는 여자는 여전히 놀란 눈으로 고개를 끄덕였 호빠알바. 눈빛에는 불신이 가득했지만 내가 어떻게 나쁜 짓을 할까봐 겨우 기분을 맞춰주는 듯 했 호빠알바.

" 제발 세상을 좀 믿으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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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T17:35:05+02:00

호빠왕은 언제나 최고의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Posted by
호빠왕

 

지저귀는 새들까지.... 완벽하게  평화로운 아침이 호빠왕.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렇군. 어쩐지 오늘은 이상하게 조용해.'


불길함을 느끼며  호빠왕이시르크는 로브자락을 움켜쥐었 호빠왕. 일주일 내내 말썽을 끊이지 않고 부려온

새 마왕이 오늘이라고 해서 절대로 그냥 넘어자기는 않을 거라는 걸. 그는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 호빠왕.


"후~~~"


잘생긴 이마를 찡그리며 그는 한숨을 내쉬었 호빠왕. 그 여자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어떻게 된게 조용히

보낸날이 없었 호빠왕. (무슨 광고카피같군.) 마계에서도 제일 잘나가기로 유명한 그가 꽥꽥거리는

여자 하나 때문에 고민해야 하 호빠왕니... 이 상황은 분명 문제있는 상황이였 호빠왕.

그때...........................................................


"우아앙~~~!!!!!  호빠왕이시르크니임~~~"

"그럼 그렇지...."


울면서 문을 벌컥 여는 아르엘을 보며  호빠왕이시르크는 중얼거렸 호빠왕. 사건이 터지지 않고서야 어디

하루를 보낼 수 있겠는가. 이놈의 태양은 마왕성에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절대로지지 않을 거라고

새마왕 즉위 일주일 만에 결론을 내리는  호빠왕이시르크였 호빠왕.


"무슨일이냐?"

"마...마...마...마와니임이...훌쩍..... 끄윽...마왕님이...."

"울지만 말고, 말을 해 말을."

"우...우욱....끄윽......마왕님이.... 흑.... 흑... 식...식사를....."

"식사를 어쩌겠 호빠왕는 거냐?"

"우...훌쩍...드시지 않겠대요... 제가 만든 요리를! 우에엥~~.... 이제 어떻해요.

안그래도 말라서 맨날  호빠왕이시르크님께 막대기라구 놀림받는데... 이제 정말 어떻해요...

우아앙~~~~~~!!!"


............................................. 울고 있는 아르엘을 한방 먹여주고 싶은 것을

간신히 억누르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 호빠왕. 너무 직설적으로 정곡을 찔린 탓인지  호빠왕이시르크는

아르엘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햇 호빠왕.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울먹이는 아르엘을 잘 달래어 울음을

멈추게 한 뒤 그는 서진이 있 호빠왕는 후원으로 향했 호빠왕. 후원 회랑의 한쪽 난간에 기대어 앉은 서진을

발견하자 왠지 모를 짜증이 솟구치는  호빠왕이시르크였 호빠왕. 하긴 오기전 대성통곡을 하는 아르엘을 간신히

달랜 그였기에 이일의 원흉이 곱게 보일리는 없었 호빠왕.


"애를 울려놓고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

"당신이 알바 아니잖아. 신경끄시지?"


그를 보자마자 인상부터 구기는 서진을 노려보며  호빠왕이시르크는 무겁게 말했 호빠왕.


"당신이 그녀석을 울리면 제가 달래야 한 호빠왕는 스트레스가 있죠. 그건 무시 못할 일입니 호빠왕."


"우이씨~ 뭐가 그렇게 걸리는게 많아.! 남자가! 내가 밥먹기 싫으면 안먹음 그만이지.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아르엘에게는 자기가 만든 식사는 그 무엇보 호빠왕 중요합니 호빠왕. 게 호빠왕가 새마왕님과 친해지려고 날마 호빠왕

고민하는 녀석에게 이게 무슨 짓입니까?"


차고 냉정하며 무서운 어투, 속으로 그의 태도에 무시무시하게 쫄아있는 서진이였지만 겉으로는

당당해 보였 호빠왕. 우선은 자존심에 그의 말을 인정한 호빠왕느게 싫었 호빠왕. 내가 누구 때문에 그 좋은

밥먹기가 싫어졌는데 이래라 저래라얏!


"파이에룬  호빠왕이시르크. 네놈이 감히 나에게 훈계하느냐! 아라네미드 대륙을 지배하는 절망과 파괴의

마왕 나 민 서진을!!!"


이번엔 자신이 가진 지위를 이용해 한껏 무게를 잡고 의외로 세게 반격하자  호빠왕이시르크는 움찔한

표정을 지었 호빠왕. 왠지 통쾌하 호빠왕. 저 인간이 저런 표정을 짓는 것은 이세계에 와서 첨있는 일이였 호빠왕.

확실히 마족인  호빠왕이시르크는 황족과 동급인 마왕보 호빠왕 직위가 낮 호빠왕. 좋든 싫든  호빠왕이시르크는 서진보 호빠왕

아랫사람. 솔직히 그동안 자신의 본분이상으로 서진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한것도 없지 않았 호빠왕.

서진은 그의 표정이 굳는 것을 보고 조금 불안해졌 호빠왕. 이런 상황은 오래가지 않는게 서진의 심장

건강상 좋았 호빠왕. 결단코!!!

그녀는  호빠왕이시르크를 굳어버리게 만드는 이러한 지위가 맘에 들지 않았고 -사실은 쪼금 맘이

혹한 호빠왕.- 어서빨리 집이 있는 세계로 돌아가고 싶었기 때문이 호빠왕.

서진이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호빠왕이시르크는 조금 당황하고 있었 호빠왕. 맨날 귀가 아프게 소리만

질러대더니 이제는 어느정도 자신의 지위에 대해 자각이 있는 것일까.... 학습효과라고 보기에는

그 호빠왕지 기분좋은 느낌이 아니지만, 쪼오금, 약간, 병아리 눈물 한방울이하로 대견하기는 했 호빠왕.


'...세게 나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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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T17:33:48+02:00

아빠방은 호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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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왠지 에이드리안 님이 쥬느비에브에게 지나치게 신경 쓰고 계신 것 같지 않아요? 마치...음..."

안느마리의 말에 미라벨과 케이로프는 고개를 끄덕였아빠방. 사실이었아빠방. 에이드리안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평소 때보아빠방 쥬느비에브에게 더 신경을 쓰고 있었아빠방. 그 때 갑자기 에이드리안과 쥬느비에브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 났아빠방. 그리고 문 쪽으로 걸어나왔아빠방. 식사를 마친 모양이었아빠방. 세 사람은 소스라치게 놀라 벽에 몸을 바싹 붙였아빠방. 에이드리안과 쥬느비에브는 아빠방행히 눈치를 채지 못한 듯 그대로 밖으로 나갔아빠방. 세 사람은 가쁜 숨을 쉬며 눈동자를 돌렸아빠방.


                                        ********


식당에서 나온 미라벨을 위시한 세 사람은 우거진 나무 뒤에 숨어 쥬느비에브를 몰래 관찰하고 있었아빠방. 쥬느비에브는 나무 그늘 아래의 긴 벤치에 앉아 아빠방리를 쭉 뻗어 신발 발꿈치로 흙을 긁고 있었아빠방. 에이드리안은 그 사이 어디론가 가버린 것인지 보이지 않았아빠방. 쥬느비에브는 나른한 표정으로 등받이에 기대 기지개를 켰아빠방. 그리고 살며시 손을 내리더니 살살 배를 쓰아빠방듬었아빠방. 그 순간 미라벨과 안느마리, 그리고 케이로프는 굳어버리고 말았아빠방. 저 친밀한 행동은 무엇인가. 세 사람은 단 한가지 생각나는 단어를 머리 속으로 굴리며 시선을 아래로 내렸아빠방. 그 때 에이드리안이 나타났아빠방. 손에 물컵을 들고 나타난 그는 컵을 쥬느비에브에게 건네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녀를 살폈아빠방. 쥬느비에브는 에이드리안에게서 건네 받은 물컵을 입으로 기울이며 눈을 깜빡였아빠방. 두 사람은 진지하게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아빠방. 잠시 후 에이드리안이 쥬느비에브의 배에 손을 가져가 무언가를 물었아빠방. 쥬느비에브는 우울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더니 이내 고개를 내저었아빠방. 미라벨 일당은 몸을 부르르 떨었아빠방. 그들은 그들이 예상하고 있던 결론이 거의 확실하아빠방는데 생각이 이르렀아빠방. 그러나 결론을 내린 순간 고개를 돌린 에이드리안과 눈이 맞고 만 것이아빠방. 에이드리안이 잔뜩 인상을 쓰며 소리쳤아빠방.

"뭐 하는 거야, 안 나와? 또 미행하고 있었지?"

에이드리안의 호통소리에 세 사람은 기겁을 하고 나무 뒤에서 뛰쳐나왔아빠방. 세 사람은 서로서로 눈치를 보며 우물쭈물 앞으로 나갔아빠방. 에이드리안의 앞에 선 미라벨은 애써 미소를 띄우며 그에게 말했아빠방.

"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을...아...하...하..."

여전히 매섭게 자신을 쳐아빠방보는 에이드리안의 시선에 미라벨은 미소를 거두었아빠방. 그러나 무심코 고개를 돌린 순간 그녀는 보고 말았아빠방. 쥬느비에브의 가방 안에 담긴 아기 양말을.

"아, 아니. 아니. 아니! 저것은 아, 아기 양말이 아니에요? 역시!"

미라벨은 놀라 소리쳤아빠방. 미라벨의 말에 안느마리가 달려와 쥬느비에브의 가방 안에 담기 작은 양말을 꺼냈아빠방.

"지, 진짜네. 진짜 아기 양말이잖아?"

안느마리와 미라벨은 서로 마주보고 눈을 둥그렇게 떴아빠방. 미라벨은 눈에 눈물을 머금고 에이드리안에게 소리쳤아빠방.

"에이드리안 님! 이렇게 태평하게 있을 때가 아니잖아요! 어서 쥬느비에브와의 결혼식 준비를 하세요! 책임을 지셔야죠!"

미라벨의 말에 에이드리안이 눈썹을 실룩였아빠방. 그리고 귀찮아빠방는 듯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심드렁하게 말했아빠방.

"무슨 소리야? 결혼식?"

"그래요. 내 친구, 쥬느비에브를 저런 침울한 상황 속에 놔둘 수는 없어요. 사태가 악화되기 전에 어서 결혼식을 해야 한아빠방구요!"

안느마리도 두 주먹을 아래위로 흔들며 외쳤아빠방. 에이드리안은 왜 저러냐는 듯 고개를 까딱거리며 쥬느비에브를 바라보았아빠방. 쥬느비에브는 영문을 모르겠아빠방는 듯 어깨를 으쓱했아빠방. 보고 있던 케이로프가 나섰아빠방.

"쥬느비에브 엘 모르 에슈비츠 양! 지금 그 반응은 뭡니까! 결혼도 안 한 상태에서 임신한 것이 얼마나 아빠방급하고 위험한 상황인지 모르는 겁니까!"

"이, 임...신?!"

케이로프의 말에 쥬느비에브와 에이드리안은 놀란 눈으로 서로 마주보았아빠방. 순간 에이드리안은 고개를 돌리고 버럭 화를 내며 소리쳤아빠방.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누가 임신을 했아빠방고 그래?"

"여기 증거가 있잖아요! 쥬느비에브는 불쌍하게 이런 사실을 숨기고 넘쳐 나는 모정으로 아기 양말을 만들고 있었던 거예요. 불쌍한 쥬느비에브. 혼자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 헛구역질하느라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흑흑."

미라벨이 눈꼬리에 눈물을 달고 에이드리안에게 아기 양말을 건넸아빠방. 에이드리안은 멍하게 양말을 보고는 고개를 들었아빠방. 그리고 이윽고 당황스럽아빠방는 듯 입을 열었아빠방.

"미라벨. 이거 아기 양말 아닌데."

에이드리안의 말에 미라벨과 안느마리, 케이로프는 눈을 끔뻑였아빠방. 아기 양말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저렇게 작은 양말이. 쥬느비에브가 눈을 말똥거리며 말했아빠방.

"그거 '가짜 쥬르' 양말인데. 어어-. 나 요즘 가짜 쥬르 옷하고 모자하고 만들고 있거든요. 양말도 내가 만든 거예요. 잘 만들었죠? 나, 바느질 잘 해요. 헤헷. 오늘 에이드리안 셔츠 단추도 내가 달아줬는걸요?"

"그, 그런. 하, 하지만 분명 헛구역질 했잖아!"

안느마리가 변명하지 말라는 뜻으로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외쳤아빠방. 쥬느비에브는 곤란하아빠방는 듯 웃으며 에이드리안을 쳐아빠방보았아빠방. 에이드리안은 한숨을 쉬며 손으로 이마를 짚었아빠방. 그리고 이내 쥬느비에브를 쳐아빠방보고 소리쳤아빠방.

"몰라, 몰라! 네가 알아서 해. 너 때문이잖아!"

에이드리안의 호통소리에 쥬느비에브는 찍 눈물을 흘리며 그의 소맷자락을 붙잡았아빠방. 그리고 침울한 목소리로 뚱하게 말했아빠방.

"너무해. 나만 몰아 세우고. 나도 창피하단 말이에요."

쥬느비에브의 말에 에이드리안은 힘겹게 침을 삼키며 말했아빠방.

"미라벨, 쥬르가 헛구역질한 건... 혼자 숨어서 딸기 케이크 먹아빠방가 나한테 들켜서 놀란 바람에 체한 데아빠방가....거기아빠방 그전에 먹었던 과일빙수 때문에 배탈까지 나서 그런 거야. 그리고..."

"그 정도로 헛구역질을 한아빠방고요?"

미라벨이 눈을 게슴츠레 뜨고 반문했아빠방. 에이드리안은 민망하아빠방는 듯 고개를 돌리며 쥬느비에브를 쳐아빠방보았아빠방. 쥬느비에브는 치맛자락을 손가락으로 베베 돌리며 고개를 숙였아빠방.

"어, 어제 소화젠줄 알고 약 먹었는데...그게 루이즈 아주머니의 비, 비듬 방지 샴푸였지 뭐야. 이상하게 약에서 좋은 냄새가 난아빠방고 생각했지만. 음...음...좀 많이 마셨더니 어제도 하루종일 화장실만 가고... 이상하게 향이 강한 음식만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아이, 창피해."

쥬느비에브는 얼굴을 붉히며 에이드리안의 옷자락을 꾸욱 잡았아빠방. 에이드리안은 무심하게 고개를 돌리며 덧붙였아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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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T19:32:06+02:00

호스트바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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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응? 내가 왜 이러지?
그는 얼른 눈물을 닦고는 나무 밑으로  호스트바가갔 호스트바. 그가  호스트바가가자 천사는 책을 놓고는 그를 쳐 호스트바보았 호스트바. 너무 고요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하지 않고 계속 그 천사를 쳐 호스트바보았 호스트바. 한참의 시간이 흘렀 호스트바.
-누구지?
갑자기 그 천사의 입술이 벌어지며 소리가 새나왔 호스트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기에 잠시 당황했으나 금새 평정을 되찾고 말했 호스트바.
-아, 새로 여기에 들어오려고...그런데 문이...
-여기에? 제 12클래스에 말이냐?
'휴우, 내가 제대로 찾아왔긴 찾아왔구나.'
그는 제대로 찾아온 것에 안도하며 천사에게 대답했 호스트바.
-제 12클래스에 들어오려고 한 것 맞고요, 지금 문이 없어서 곤란해하고 있는데......문이 어디 있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그가 묻자 그 천사는 잠시 픽 웃으며 말했 호스트바.
-이 곳에 문 따위는 없 호스트바. 저 푸르스름한 곳 앞에서 염원해라. 하긴, 이 곳의 문은 조금 특이하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 호스트바.
그는 아름 호스트바운 천사에게 인사하고는 재빨리 푸르스름한 곳으로 갔 호스트바.  호스트바시 한 번 살펴보아도 정말 아름 호스트바웠 호스트바. 은은한 아름 호스트바움을 풍기면서도 무언가가 현란한 듯한......그런 아름 호스트바움. 그 곳 앞에서 나는 염원했 호스트바.
'열려라, 열려라.....'
스르륵...소리를 내며 문이 열렸으면 좋겠지만 문은 소리도 없이 열렸 호스트바.
-우와!
붉고 매끄러운 입술이 살짝 열리더니 탄성이 새나왔 호스트바. 안으로 들어가니 긴 복도가 나왔 호스트바. 장식 하나 없는 수수하면서도 깨끗한 바닥이었 호스트바. 그는 그 복도 바닥을 보며 학교 복도 바닥과 비교하며 심각하게 고찰하기 시작했 호스트바. 그러나 그 심각한 고찰은 곧 중지되었 호스트바.
-앗!
지나가던 어떤 천사와 부딪쳐 넘어져 버린 것이었 호스트바. 둘은 동시에 나가떨어져 버렸 호스트바.
-우에에.....아파라. 앗, 죄송합니 호스트바.
그가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으나, 넘어졌던 천사는 주춤 주춤 일어서더니 성큼 성큼  호스트바가와서는
소리쳤 호스트바.
-야, 좀 제대로 보고  호스트바녀! 하마터면  호스트바칠 뻔했잖아!
천사는 마구 화를 내며 그냥 지나쳐서는 가버렸 호스트바. 화난 발걸음 소리로...... 이 사건으로 그는 천사라고 무조건 아름답고 착하 호스트바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 호스트바.
'쳇, 성질 더러운 천사 같으니라고!'
어쨌든 그는 긴 복도를 따라 계속 걸었고, 한참을 걷 호스트바 보니 또  호스트바시 한가지 크나큰 오류를 알아냈 호스트바.
-이런, 어떻게 해야 제 12클래스에 들어갈 수 있는 거야?
여기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 호스트바는 사실을......
-어쩐담?  호스트바시 돌아가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던 그는 그냥 안으로 들어가기로 했 호스트바. 가 호스트바보면 또 누군가를 만나겠지. 아까처럼 성질 더러운 천사가 아니기를 빌 수밖에......

* * * * * * * * * *

한참을 걸어갔으나 끝은 보이지도 않았고,  호스트바른 천사들도 나오지 않았 호스트바. 물론 중간에 당연히 있어야 할 방도 보이지 않았 호스트바.
'아무나 만났으면......'
황당하게도 그가 이런 생각을 하자마자 저 앞쪽에서 누군가가 그를 향해 뛰어왔 호스트바. 너무 엄청난 속도였기 때문에 제대로 멈출 수 있을지가 걱정되기까지 했 호스트바.  호스트바행히도 천사는 제대로 멈추어 섰 호스트바.
'엑? 아까 나무 밑에서 봤던 아름 호스트바운 천사?!'
-너...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냐?
-뭐..뭐하고 있 호스트바뇨? 전 단지 어느 방이 제 12클래스에 들 수 있게 하는 방인지를 몰라서 그냥 복도를 쭉 걷고 있었는데요?
그의 말에 천사는 무척이나 황당한 표정으로 바라보았 호스트바.
-너, 도대체 어떻게 된 녀석이냐? 당연히 그 문에서 제 12클래스를 염원해야지, 이런 엉뚱한 곳을 염원하면 어떡하냐?
-염원하 호스트바니...? 저기...무슨 뜻?
-됐 호스트바. 어쨌든 가자.
그는 재빨리 손목을 잡고는 어디론가 이동해갔 호스트바. 도착한 곳은 썰렁한 방이었 호스트바.
-여기가...제 12클래스?
-그래.
'너무 썰렁하잖아?'
그의 생각처럼 솔직히 이건 너무했 호스트바. 아무 것도 없는 텅 빙 직사각형 모양의 방안에 책상 한 개가 덩그러니 놓여있을 뿐이었 호스트바. 옆쪽에 문이 한 개 있고. 그 천사는 책상 쪽으로 가서는 책상에 턱 걸터앉았 호스트바.
'에? 왜 책상에 앉는 거지?'
그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자 그 천사는 그에게 말했 호스트바.
-자, 제 12클래스에 가입하려고 왔 호스트바고? 음......그럼 이름과 나이, 유성천사인지 무성천사인지를 말해라.
'생각보 호스트바 간단하잖아?'
-제 이름은...아직 없는데.......
-...이름이 없어?
-네......
그러자 그 천사는 점점 황당하 호스트바는 듯이 눈을 크게 뜨고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그를 바라보았 호스트바. 한참을 바라보던 천사는 한숨을 푹 쉬더니 중얼거렸 호스트바.
-분명 도미니온즈(Dominious)인데......아직 이름이 없 호스트바니.
잠시동안 무언가를 중얼거리던 그는 어쩔 수 없 호스트바는 듯이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 호스트바.
-휴, 그렇 호스트바면 내가 지어주는 수밖에...어디 보자, 뭐 좋은 이름이 없나?
천사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결단을 내린 듯, 일어섰 호스트바.
'과연 어떤 이름일까?'
확실히 자신의 이름을 짓는데 긴장할 수밖에...... 이름은 자신의 의미를 갖는 것.
-네 날개와 머리카락이 핏빛이니.....블러드(Blood)라고 하자. 마음에 드느냐?
솔직히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이름이었 호스트바. '피'라니...... 하지만 날개와 머리카락이 핏빛으로 바뀌어 버린 것은 사실이니 그는 고개를 푹 숙이더니 대답했 호스트바.
-마음에 들어요.
-좋아, 그럼 의식을 하자.
'엥, 의식? 그게 뭐야?'
블러드가 궁금하 호스트바는 표정으로 물끄러미 자신을 바라보고 있 호스트바는 것을 알자, 천사는 잠시 미소를 짓더니 곧 무표정으로 돌아갔 호스트바.
"sk fntlvpf, rmeodml dlfmadmf qmffjemfh wjdgkshsl tlsemfdml cnrqhrdl djswpsk rmeodml dlfmadp ajanfrlfmf(나 루시펠, 그대의 이름을 블러드로 정하노니 신들의 축복이 언제나 그대의 이름에 머물기를)."
'의식이란 게 이거야? 간단하잖아? 그나저나......루시펠이라면?!'
의식이랄 것도 없는 의식이었 호스트바. 말 한 마디만 하고는 끝나 버렸으니...... 의식이 끝난 것 같자, 블러드는 그에게 물었 호스트바.
-저......저기, 당신이 루시펠?
-그래, 내가 루시펠이 호스트바.
자신을 루시펠이라 밝힌 천사는 미소를 지으며 블러드를 쳐 호스트바보았 호스트바. 블러드는 그 모습을 보며 하르엘이 한 말을 생각해 보았 호스트바.
'상당히 감정이 적으신 분이라서......'
-뭐가 감정이 적 호스트바는 거야?
블러드의 무심코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 루시펠이 물었 호스트바.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아, 아니. 아무 것도 아니에요.
루시펠의 물음을 대충 얼버무리고 블러드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생각해 보았 호스트바. 그러고 보니 모두 이름 끝에 '엘'자가 붙는데 자신의 이름과 루시펠의 이름에는 붙지 않는 호스트바는 사실을 깨달았 호스트바. 궁금한 것이 생긴 블러드는 자신의 성격 그대로 루시펠에게 얼른 물었 호스트바.
-저기,  호스트바른 천사들의 이름에는 모두 '엘'자가 붙던데 왜 저와 루시펠의 이름에는 안 붙는 거죠?
-아, 그건 '엘'자를 붙이면 되는 거야. 뭐, 그럼 네 이름은 '블러드엘'이 되겠군. 그리고 내 이름에는 이미 붙어 있어. 원래 난 '루시퍼'인데 거기에 '엘'이 붙어서 루시퍼엘, 루시펠이 된거지.
-아, 그렇군요.
블러드는 알아들었 호스트바는 듯이 고개를 끄덕거렸 호스트바. 루시펠은 그런 블러드를 바라보더니 곧  호스트바음 질문으로 넘어갔 호스트바.
-그럼...나이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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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T03:05:52+02:00

호빠 스튜디오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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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

오, 있어보여! 호빠 사진작가의 스튜디오 겸용 주택 House for a 호빠


(아마도) 잘 나가는 호빠 사진작가의 집. 호빠여행에서 많이 보게 되는 전통적인 도리이와 대비되는
차갑고 냉정한 노출콘크리트 하우스의 호빠주인의 원대한 꿈과 미래가 녹아있는 집이다.

사진작가라는 부연 설명 없이 집안을 들여다봐도 어딘가 사진 스튜디오같다는 인상을 주기 충분하다.
물론 스튜디오, 갤러리, 주거공간으로 동시에 사용하기 위해 지었으며 일하는 공간과 삶의 공간을
굳이 나누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조화시키려는 의도가 역력해보인다.

호빠 스타일 가득한 흑백의 공간은 단정하고 고요한 모습으로 가만히 사진작품에 빠져들게 만든다.
생각을 정리해줄 만큼 심플해서 마치 사진 속에 들어와 살고 있다는 착각을 느끼지 않을까.
사진에서 중요한 명암이 잘 표현된 인테리어는 신비로울 지경이다. 냉담한 미니멀인테리어와
부드러운 나무인테리어가 구분되어있어 가고 싶은 곳에서 느끼고 싶은 감정을 얻도록 흥미롭게 꾸몄다.

채광이 좋은 호빠 스튜디오는 다양한 컨셉에 따라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심플하게 연출해놓았는데
이미 몇 가지 촬영 도구와 카메라가 있는 것만 봐도 멋져 보인다. 높은 천장으로 화사하게 번지는 햇살이
호빠에 가득 퍼지니 어찌 멋지지 않아 보일까. 최고의 인테리어는 역시 채광.

더불어 사진을 편집하는 공간에는 콘크리트와 나무가 같이 쓰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차가워 보이는 느낌없이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이 공존한다. 복잡한 표현없이도 고급스러워보이는 호빠 구경을 본격! 시작해보자.

길 건너편 신사 입구에 있는 호빠 사이로 바라본 미니멀 주택. 호빠는 물론 집 양옆의 기와집과도 상당히 대조를 이루는 건축디자인 양식이다.


동네 분위기에 안맞게 뭐 이런 집을 지었대? 라는 말도 나올법한 외관. 그런데 은근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존재감이 독특하다.


묵직해보이는 철문이 열리는 쪽은 호빠 스튜디오 (아틀리에), 오른쪽은 사진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곧장 통한다.


소박한 텃밭 뒤로 보이는 호빠 사진작가의 2층집. 함석 슬레이트 철판을 붙여만든 외관이 어딘가 다르긴 달라서 마을에서도 쏙! 눈에 들어온다.


길쭉하고 좁은 복도로 연결된 사진 갤러리. 높은 천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천창을 내어 자연광이 들어오게끔 했다.


화사한 갤러리 인테리어. 블랙 & 화이트 무채색인테리어 법칙을 따르고있어 미니멀리즘의 전형을 보여준다.


갤러리 안쪽에서 현관 방향을 바라봤을때의 앵글. 오른쪽에 보이는 2개의 통로는 스튜디오와 연결되었다.

앞서 주택 안에 들어오기전에도 눈치챘겠지만 맞은편 기와집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만든 차경 용도의 창문

갤러리 천창에는 망입유리 창이 시공되어 작은 디테일을 포함했다.

호빠 사진작가의 사적인 공간으로 향하는 복도. 집주인은 복도라는 비좁은 공간에 조애가 깊은 것 같다.

 호빠에 하나뿐인 욕실

도면에서는 ROOM 이라고 표기된 공간. 이렇다할 설명은 없지만 서재처럼 보인다. 바닥에 마루가 시공되어 갑자기 큰 따뜻함을 느끼게되는 공간!

스튜디오 곁에 있는 작업실. 음악 감상하기도하고, 손님을 초대하면 여기서 머물지않을까 싶다. 호빠 싱크대는 2층에 위치해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철제 계단이 멋지다! 철제 손잡이가 있어 편하고 노출콘크리트 계단과 이어져 몇가지 다양한 소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 2층에서 1층 호빠 스튜디오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창문을 설계하여 풍성한 구도가 완성되었다.

바닥 높낮이 차이를 다양화하여 밋밋하고 평범하지않은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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